‘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군함도와 사도광산 빠져 있어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민족문화대박과사전, '군함'은 있어도 '군함도' 부존재 김문수 의원은 역사왜곡에 대응해 연구원에서 조속히 점검하고 조치 필요성 강조

[2025-03-14 수정송고]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하 ‘민백사전’)에서 군함도와 사도광산이 빠져 있다. 소위 한국학에 대한 최고의 지식 창고이자 한국 문화를 집대성했다고 자찬하던 연구원의 모습과 반대되는 모습이었으나, 최근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의원의 요구사항에 관해 정정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 민백사전에 반영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군함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속조치 약속 관련해 10년째 이행하고 있지 않다. 강제 노역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약속했지만 현재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군함도’ 검색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장면. 역사적 장소에 대한 정보 접근이 제한되는 모습이 포착된다. (사진=김문수 의원실 제공, 2025년 2월 27일 확인)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통해 군함도가 어떻게 기술되어 있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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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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