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일대가 세계합창대회 합창단으로 가득 채운다..

한글 이름 캘리그라피부터 막국수까지 한국 문화 체험하는 세계 합창단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개·폐막식과 축하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경연과 우정콘서트는 만석을 기록하면서 합창단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8일 차에 접어들면서 세계에서 모인 합창단들은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강릉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여자들은 대회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명소를 즐기고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한글이름 캘리그라피에 도전하는 세계 합창단원 (사진=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강릉시 공보실 제공)

캘리그라피로 한글을 체험하고, 오죽헌 등의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화장품 가게 등을 찾아 쇼핑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서 참가한‘칼레망 투니네소 모체데’합창단은“강릉에서 먹어본 국수가 무척 맛있었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내서 다음번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쿨투르 월드랭킹 9위인 네덜란드 합창단‘데쿠르 클로즈 하모니도(Dek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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