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속 늘어나는 노인들, 우리 동네 현실은?

[수완뉴스=이대현 인턴기자] 인하대학교는 교내 봉사단 ‘인하랑’과 함께 9월 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인천 용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니어 역량 강화 교육을 일환으로 노인 대상 디지털 교육 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노인들과 교류하며 우리 동네 환경과 복지 제도에 대하여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용현동은 인천광역시의 중부 미추홀구에 속해 있는 동으로, 용현1·4동 용현 2동, 용현3동, 용현 5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 현재 용현 1·4동에서, 구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아래쪽은 전형적인 대학가 원룸촌이고, 인천대로 윗쪽은 수봉산 아래 산 동네는 원도심느낌이 나는 지역이다. 따라서 원도심의 경우 대개 노년층들의 거주 비율이 높은 편이다.

용현 1·4동 행정복지센터는 이 원도심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굴다리를 지나 이 원도심을 지나야 한다.  원도심과 원룸촌을 나누는 굴다리 하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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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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