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디지털 전환 플랫폼 ‘나야나’ 국내 최초 출시

강원도가 공개한 강원도형 디지털전환플랫폼 ‘나야나’ 구성 계획 (사진=강원도청 대변인실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이커머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강원도는 18일 11시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최문순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야나’ 출시를 선언했다. ‘나야나’는 87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어업인수당, 육아기본수당, 청년근로자 복리후생수당 등 비대면보조금 지급과 정책 참여(설문조사), 공공시설 이용 신원인증, 이커머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이다.

나야나 개발을 강원도가 참여 주체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당초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던 개발 기간을 11개월로 크게 단축했다. 향후 춘천시 일상회복지원금도 ‘나야나’를 통해 5부제로 신청·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주체별로 공공마이데이터 꾸러미 개발, 앱운용 시스템 구축, 비대면 신원인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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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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