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릉 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종 공개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영화 공동체 의미 담아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 GIFF 2021 | 이사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의 메인 포스터는 한복을 입은 여인이 세계 최초의 카메라이자 인화기 그리고 영사기인 시네마토그래프(cinematograph)를 이용해 해가 떠오르는 강릉의 반짝이는 바다 풍경을 관객을 향해 영사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네마토그래프를 다루고 있는 여인은 허난설헌, 신사임당 등 강릉이 배출한 여성 예술인들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 필름 리와인더, 렌즈, 렌즈 보관함, 필름 통 등 시네마토그래프의 다양한 부품들을 분주히 옮기고 있는 영화요정들의 모습이 동화처럼 펼쳐진다.

빼꼼히 머리를 내밀고 있는 고양이는 당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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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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