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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돌에 출연한 사유리 “일각에선 비정상적 비혼 출산자 출연 반대”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수완뉴스=김현경 기자] 일본인 출신 국내 유명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KBS2에서 방영하는 육아 예능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청와대 국민 청원에 ‘비혼모 출산 부추기는 공중파 방영을 즉각 중단해 주세요!!!’라는 제목을 가진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25일 올라온 청원 내용에서는 “저출산 문제와 결혼을 기피하는 현시대에 올바른 가족관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에게 비혼 출산이라는 비정상적인 방식이 마치 정상인 것처럼 여겨질 수 있는 일본여자를 등장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 바람직한 공영방송의 가정상을 제시해 주시길 요청합니다!!!”라며 주장을 피력했다.

    사진=KBS 시청자청원 게시판

    지금 현재, 청원은 2414명(2021년 3월 29일을 기준)을 기록했다.

    한편, 사유리는 작년 11월 4일,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당 0.918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8년 통계청의 미혼남녀(20~44세)의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태도 조사에 따르면 미혼 남성의 14.1%, 미혼 여성은 단 6%만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미혼 여성은 결혼은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대답한 비율이 14%로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 비율보다 높았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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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 기자
    김현경 기자
    김현경 청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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