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김민재 기자]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베이에서 20일(어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캐리비안베이에 방문한 사실을 보건당국으로 부터 확인 받아 임시휴장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공지사항에서는 “18일에 캐리비안베이에 방문한 한 학생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났다고 전달받았다”라고 밝혔으며, 추후 공지가 있을때 까지 임시휴장을 들어간다고 말했다.
확진자의 경우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한 안양의 한 중학생인 A군으로 추정된다. A군의 경우 친구로 부터 전염되었으며, 친구의 경우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가족으로 확인되었다.
해당일에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방문자는 2,200여 명이며, 에버랜드에서는 현재 A군과의 밀접접촉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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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를 통해 파악 중에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특별시 청사는 본관 폐쇄 및 방역조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청에 근무중인 공무원 B씨는 코로나-19 진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되었으며, B씨가 근무하던 본관 전층의 경우 폐쇄 및 방역조치가 이루워졌다.
또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엑스의 경우 내부 아쿠아리움 방문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어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어제 오전 부로 휴관조치에 들어가며 방역조치를 하였다고 말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된 만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특히 신경 쓰며 주의해야 한다.
김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