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세계적 가전쇼’ CES도 결국 온라인으로 개최…온라인 박람회 확산될까

CES/CTA의 로고 (사진=CES)

[수완뉴스=Lee Donggyu 기자]

[수완뉴스=이동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가 내년 오프라인 행사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이다. 다만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CES는 1967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규모로 개최되었지만, 5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장을 열지 않는다. 박람회는 미국 소비자 가전협회(CTA)에서 주최한다. CTA는 올해 초 코로나 19가 대황산 되기 전만 하더라도 `내년 행사를 강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지만, 현 상황을 고려해 최근 수주 간 업계 관계자와 참가 업체들과 이견을 조율하여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CTA 회장 개리 샤피로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확산 영향으로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수많은 사람의 안전과 비즈니스를 직접 만나서 할 수 없을 정도의 안전적인 우려가 커졌다”고 했다. 이어, “기술의 도움을 받아 혁신적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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