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이형종 복귀…’메가 트윈스’ 재가동 되나

[수완뉴스=이동규 기자] LG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외야수 이형종과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부상에서 회복하여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최근 LG는 흔들리는 불펜과 무너진 타선으로 2위 자리를 뺴앗기고 현재는 4위에 머물러 있다. 4위 자리도 기아와 삼성한테 언제든 빼앗길 수 있다.

LG트윈스 이형종이 호주 시드니 훈련 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LG트윈스)

이형종은 지난 5월 1일,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이용찬의 공에 온쪽 손등을 맞아 골정상을 입었다. 마지막 연습경기에 예상치 못한 부상이라 LG에겐 큰 손실이었다. 두 달 가량의 재활을 거쳐 오늘(10일) 1군에 등록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형종은 퓨처스리그 두 경기에서 7타수 3안타, 자신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류중일 LG트윈스 감독은 “(이)형종이는 내일 무조건 올릴 것이다”라며 이형종의 성공적인 부상 복귀를 확신했다. 

LG트윈스 고우석. (사진=LG트윈스)

LG의 소방관 고우석도 복귀한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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