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 2대 다루왕

[수완뉴스=김경순 기자]

2 대 다루왕

온조왕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나,
이어진 루자 돌림 왕들의 시작으로, 비류계 왕통의 시조로도 본다.
그런데 온조의 아들이면 온조계지 왜 비류계라는 말이 나올까?

기록이 부실하니 나름대로 추리를 해보면,
소서노의 전 남편 우태는 북부여 왕 해부루의 아들이었다고 하고,
소서노는 졸본 부족장 연타발의 딸이었으므로 둘은 정략결혼을 하였을 것이고,
초원의 유목민들의 관습대로, 우태도 징기스칸처럼 데릴사위 노릇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병들어 죽었는지 맞아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우태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였는데,
소서노는 아이가 있었으나 남편이 죽었으므로 시집으로 들어가질 않고 그냥 친정에 남았을 것이다.
아무리 작은 부족 국가라 해도 명색이 왕자인데, 아이를 둘씩이나 데리고 데릴사위 노릇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이 때 온조는 없었을 가능성이 더 많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애 하나 딸린 소서노는 추모(주몽)를 만나, 역시 정략결혼으로 다시 시집을 갔고,
온조를 낳았으므로, 온조와

이 기사는 멤버십 구독 회원 전용입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김경순
김경순
실존은 본질보다 앞선다.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advertisement-

여러분이 수완뉴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기사 쓰기

기사 클리닉

인재 채용

기사 제보

도서 출판

더 많은 기회

인기 기사

최신 기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