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정호진 대변인, 일본 반도체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강제징용 배상 판결 보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수완뉴스=정의당] 정의당이 오늘 1일, 정호진 대변인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반도체 핵심 소재 등 3개 품목에 대한 일본의 규제조치에 대하여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정 대변인은 일본이 오늘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등 3개 품목에 대한 규제조치를 발표했다.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인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주 오사카에서 G20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자유무역을 강조한 바 있다. 오늘 조치는 며칠전 자신이 한 말을 그대로 뒤집는 모순적 행태이다. 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일본의 치졸한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조치는 WTO협정을 위반하는 정치적 이유로 인한 보복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국제 무역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규제 조치에 포함된 품목들의 주 소비처가 우리나라라는 점에서 일본 정부가 자국 기업들에게 손해를 강요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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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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