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19학년도 학교급식 안전 강화 대책 추진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올해 학교 급식의 안전관리를 위해, 영양교사 추가 배치 및 식재료 방사능 오염 검사 강화, 나트륨 함량 경감을 추진한다.

23일 발표한 도교육청 학교급식 정책방향에 따르면, 식중독 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2~3식 고등학교 5교(속초고, 횡성고, 원주공고, 설악고, 원주고)에 영양교사 1인을 추가 배치해 더 세심하게 안전관리를 하는 한편, 기존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위생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잣’을 추가하는 등 더욱 세밀하게 알레르기 관리를 하고, △지난 해 제정된 『학교급식 방사능오염재료 사용제한 조례』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급식 식재료 샘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교육도 분기별 6시간씩 실시될 계획이다.

학교 급식 나트륨 함량을 1끼당 1,067mg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하루 20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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