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감지기 후원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보도자료] 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단법인 베스티안 화상 재단과 5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은 500만원의 후원금으로 쪽방․노후주택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거주자에게 8일(금)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전달한다.

전달식은 시 소방재난본부 회의실에서 11시부터 진행되며,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설수진 베스티안 화상 재단 대표 등 26명이 참석한다.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5월30일부터 7월25일까지 57일간 3개의 공감 글을 통해 495명이 후원했고, 베스티안 화상 재단에서 500개의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구매해 수령자 대표(소방서 직원 또는 지역통장 등)가 받아 자치구별 취약 계층 거주자에게 직접 전달․설치한다.

재단법인 베스티안 화상재단은 ’11년 11월 화상환자를 후원하는 복지단체로 설립됐으며, 현재는 후원 사업 뿐만 아니라 서울․부산․대전․부천에서 화상전문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되는데, 기존주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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