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선택한 서울광장 공공미술작품 베일 벗었다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사진 : 서울시청 신관 정문 전면 모습 (수완뉴스DB)

–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 초대작 <시민의 목소리> 5일(수) 제막식

– 6천 명 시민 투표로 최종 선정… 200여 개 스피커 본뜬 5.2m 높이 청동타워

– 목소리 녹음하면 서울의 다양한 소리와 섞여 울려퍼져… 박원순 시장 직접 시연

[수완뉴스 = 출입기자단] 이제 서울광장을 지나는 시민은 내 목소리가 예술작품의 재료가 되어 시끌벅적한 시장, 자동차, 번화가 거리 같은 다양한 서울의 소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재디자인돼 광장에 울려퍼지는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의 ‘오늘’을 주제로 서울광장에 공공미술작품을 순환전시하는 서울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의 첫 번째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서울시는 시민 6천 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시민의 목소리>(김승영 作)의 제막식을 5일(수) 16시 서울광장 서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목소리>는 지명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후보작을 두고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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