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DJ들의 축제, ‘지금은 마을라디오 시대’ 행사 개최

[수완뉴스=최명석 기자 기자]

[수완뉴스= #사회 ] 최명석 기자 지난 2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지금은 마을라디오 시대’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서울 각 지역에서 마을라디오를 하고 있는 14곳, 46명의 마을 DJ들이 출전하여 공개방송 경연대회로 세대 간의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부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고등학생 두 명으로 구성된 ‘마포 토박이 듀오’팀은 청소년과 부모간의 세대간 갈등을 해결 할 수 있는 마포구의 명소를 소개하고 학부모의 사연을 바탕으로 자녀와 학부모에게 맞춤형 명소를 소개시키기도 한다. 두 학생은 마포FM의 제의로 시작하였고 요즘 고민상담 프로그램은 대부분 성인을 중심으로 방송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청소년들이 가기 좋은 장소를 직접 마포구 답사를 통해 소개시켜주고 있다고 하였다. 이 둘은 청취자들에게 고민상담 사연을 보내주시면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다고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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