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전국] 2016년도가 열린지 두달이 다되어간다. 아직 2016년도의 청소년 정책의 변화에 대해 모른다면 한번 찾아보기 위해 이번 기사를 작성하게되었다. – 편집자 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확대
기존 청소년(학교에 재학중인)들은 매 3년 단위로 정기 검진을 받았고, 비취학 청소년들은 보건복지부의 주재아래에 약 1천 5백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여성가족부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지원은 올해는 최대 15,000여명까지 확대가 되며, 상담 및 진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및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 소득확인 절차 간소화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중 다른 제도 및 법에 의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며, 현행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료 생계비 등을 지원받기 위해 제출 했던 자료가 많았으나 2016년부터는 제출 자료가 건강보혐료 납부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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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간소화될 예정이다. 이는 소득·재산 조사에 소요되면 시간도 단축되어 해당 청소년은 보다 신속하게 생계비·치료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확대
청소년들이 자립적·종합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들의 지원 활동이 확대된다. 기존 1,460여개의 동아리 각 100만원에서 2,100개 각 125만원으로 지원예산이 확충이 되고 지자체별 동아리활동 총예산의 10% 내외 한도에서 지역 동아리 연합회 운영이 가능하지며 우수동아리 선정, 시상 및 사례 보급될 전망이다. 또한 거짓 혹은 부정하게 운영한 동아리 1년간 지원 중단한다고 추가적으로 밝혔다.
#가출 등 위기청소년 지원도 확대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가 200개에서 222개로 확대 운영된다. CYS-Net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경찰청, 청소년쉼터 등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상담·보호·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이다. 또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도 1,044명에서 1,066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글=종합보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