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새로운 개념의 멘토제 실시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인천] 박은진 학생기자, 최근 대기업에서도 동료들간의 평가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학교 내에서도 또래 멘토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인천포스코고등학교에서는 가배지공의 모티브를 삼아 또래간의 멘토제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배지공은 ‘가르치고 배우고 지식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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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간의 가배지공이 이루어지는 모습, 사진 출처 :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에서의 가배지공이 다른 학교의 멘토제와 차별된 점이 있다면 바로 수강신청이다. 인천포스코고등학교는 대학교 수업 수강신청의 방식 그대로 선착순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수업방식을 운영했는데, 가배지공에서도 이 같은 운영방법을 적용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직접 선생님이 되는 것이고, 일반 학생들이 각자의 선생님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같은 또래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르치는 멘토제는 멘토, 멘티 학생들에게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수학2 멘토역할을 했던 인천포스코고등학교 학생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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