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 폭행사건’ 가해학생들 추가 가해사실 밝혀져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경기] 최근 ‘빗자루 폭행사건’이라고 불렸던 경기도 이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기간제 교사 폭행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군 등을 불구속 기소하고 이번 폭행에 가담했던 3명을 A군과 같은 혐의로 소년보호사건에 송치했다.

이번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에서, 가해 학생들은 6개월 동안 피해자 교사에게 비행을 저질러온 것이었다. 현재 이들은 작년 12월 23일 기간제교사 B씨의 수업시간에 빗자루와 손 등으로 B씨와 머리와 팔, 등 부위를 십여차례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학생들은 당일 출석체크에 대답하지 않은 가해 학생들 중 한명에 대해 해당 교사가 무단 결석 처리를 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어 위와 같은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히 밝혀진 사실에는 작년 6월부터 B씨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일부러 몸을 부딪치는 등의 비행을 저지른 것이었다. 이는 주변 진술을 통해 파악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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