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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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 ⓒ Pixabay

 

 

 

놀이터의 아이들은 그냥 노는 게 아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을 배운다.

그네에 홀로 앉아 독립을 배운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며 겸손을 배운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용기를 배운다.

모래로 지은 밥을 나눠먹으며 믿음을 배운다.

정철의 내 머리 사용법

 

 

그렇게 배운다. 그리고 인생을 배운다.

 

사전에서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을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 행위를 배우기 위해 학생들은 학교에 간다. 유치원생은 유치원에, 초등학생은 초등학교에. 중학생은 중학교, 고등학생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은 대학교에. 직장 또한 어떤 이들에겐 학교이다.

 

사실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어려운 수학도 아니고 유창한 영어실력도 아니다.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다. 그리고 자신(自身)이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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