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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0만㎡ 이상 개발사업장들의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재해영향평가는 각종 개발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홍수나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유발요인 등을 분석하여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최근 3년(2017~2019년)간 재해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한 중앙부처 214개, 지자체 94개 등 총 308개 개발사업장이며 점검 방식은 행정안전부 8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3명과 외부전문가 12명 등 4개 반 총 23명이 민·관 합동으로 권역별 10여개소씩 표본점검 형태로 진행한다.
행안부는 앞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발사업장 308개소 전체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인 인천·경기·강원 지역 167개 개발사업장은 방역여건 등을 고려해 자체점검 결과로 대체하고 점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발 전 마련된 재해저감대책이 시공계획에 반영되었는지 여부 △공사 중 안전 확보를 위한 임시침사지(공사장 토사가 하류지역에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임시 저장소)·저류지(빗물 저장소) 등 설치여부 △절·성토 사면(산을 깎거나 흙을 쌓아올린 곳)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전반이다.
아울러 점검과는 별도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접수해 개선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대책이 소홀한 사업장에 대해 해당 부처와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지키지 않는 사업시행자는 공사 중지와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조치로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영향평가 관계 기관 및 현장 관리책임자들이 예방대책 이행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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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Fitch)에 한국경제 현황을 소개하고 2%대 성장률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브렛 햄슬리 피치 신용등급·리서치 글로벌 총괄, 로베르토 사이폰 아레발로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등 국제신평사 고위 관계자와 각각 만나 “2.4% 성장 목표 달성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나 2%대 성장률 달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IMF, OECD 등 국제기구가 전망했듯 세계 경제 개선 등으로 올해보다 성장세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신평사는 한국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일본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갈등 영향, 북한 비핵화 가능성 등에 관심을 표했다.
홍 부총리는 먼저 대내외 여건이 부진한 가운데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 총지출액 증가율 9.3%는 경기 지원을 위한 확장 재정과 재정 건전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그러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국가채무 비율은 2020년 39.8%, 2023년 46.4%로 증가하지만, 한국의 재정 여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어도 불확실성이 기업 활동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외교적 채널을 통해 조속히 해결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한국 수출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중 무역갈등이 해결되고 반도체 업황이 반등하는 등 대외 여건이 개선돼야 한다”며 “대내적으로도 다각적인 수출 촉진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최근 소비자 물가 하락은 단기적인 현상”이라며 선을 그었다.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북미 대화 진전을 고대하며 차분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2.87% 인상으로 결정됐고, 주 52시간 근로제도 기업의 수용성을 고려하여 보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평사들은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이 한국 경제 분석에 언제나 도움이 돼왔으며, 이번 면담 또한 한국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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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10월 18일(금) 광주·전남의 아동청소년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게임과몰입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2019년 게임리터러시 워크숍’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게임리터러시’란, 게임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비판적 태도와 인식을 기반으로 게임의 문화적 이해를 확장하려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이윤열 (전)프로게이머와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겸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게임은 놀이가 아닌 스포츠,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게임중독과 과몰입의 차이를 통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참가자는 청소년의 게임과몰입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을 이해하고 게임문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은 2014년 게임문화재단과 MOU 체결을 통한 호남권역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과 치료·재활 등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청소년 게임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고 게임과몰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통하여 게임과몰입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게임과몰입의 다양한 개입접근과 상담·치료·정신건강 측면에서의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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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19 서울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 ‘찾아가는 어울림마당 도봉구!’가 10월 19일(토) 창동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도 이번 행사 운영에 참여한다.
2019 서울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창동역 광장을 찾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꿈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청소년 활동 체험 부스 진행하고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무대를 펼쳐 주민들이 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만큼 도박 문제 예방을 주제로 한 댄스 경연대회와 관련 체험 부스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센터장 권준근)은 이번에 진행되는 2019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는 ‘찾아가는 어울림마당 도봉구!’라는 주제로 도봉구 지역의 대표 장소인 창동역 광장에서 진행된다며 어울림마당이 열리지 않는 자치구에서 서울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함으로써 서울 전역의 다양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서울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로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및 공원에서 열린다. 보다 다양한 청소년 예술·문화가 서울시와 어울릴 수 있도록 서울시 320여개 동아리 지원 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6회 서울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10월 20일(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청소년 활동 문화체험 부스 운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방법 및 문의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또는 페이스북(어울림마당)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활동 영상은 유튜브(어울림마당)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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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가 68혁명을 통해 정치혁명을 강조한 알랭 바디우의 신작 ‘반역은 옳다’를 출간했다. 1968년 5월 프랑스의 거리는 수많은 사람으로 뒤덮였다. 학생들의 시위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전역으로 퍼진 68혁명은 반전운동과 혁명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촉발되어, 프랑스의 낡은 관습과 체제, 문화까지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국도 그와 유사한 혁명이 2016년에 있었다.
2016년 10월 한국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박근혜’로 상징되는 ‘적폐’의 시대가 끝나고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사회가 시작되기를 열망했다.
촛불혁명은 한국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정치 영역이 아닌 일상 영역에서도 많은 변화가 뒤따랐다. 2017년 시작된 ‘미투 운동’이 대표적 예다. 그러나 촛불혁명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과연 공평하고 정의로워졌을까? 평생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온 철학자 바디우가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맞아 출간한 ‘반역은 옳다(On a raison de se révolter)’는 이러한 혁명의 유산을 분석하고, 우리 삶에 필요한 ‘혁명성’을 되살리려 한다.
그렇다면 바디우는 50년 전에 벌어진 프랑스 68년 5월 혁명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며, 한국 사회에 접목할 부분은 무엇일까? 바디우의 신작 ‘반역은 옳다’는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기념해 2018년 5월 프랑스에서 출간되었고, 다시 1년이 지나 한국에 번역되었다.
바디우는 이 책에서 68년에는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평범한 정치인이 된 콘-벤디트(Daniel Cohn-Bendit) 같은 과거 세대가 이제는 ‘68혁명’이라는 단어에서 혁명성을 애써 제거해 기념품으로만 간직하려는 것을 비판하며, 멈추지 않는 정치혁명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바디우에 따르면 오늘날 우리는 자본주의를 떠받치는 억압적 정치의 명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의 억압적 정치는 삶을 통제하고, 안전 담론을 확산시키며, 모든 인구를 단지 ‘자원’으로 관리하고 통제한다.
오늘날의 의회 민주주의 정치는 모든 인구를 이러한 단순하고 한심한 삶에 머무르게 한다. 고령의 철학자 바디우가 멈추지 않는 혁명적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현실 때문이다. 결국 바디우가 68혁명 혁명을 통해 주목하라고 말하는 것은 정치다. 온전한 삶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혁명적 정치에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프랑스는 68년 5월 이후, 대다수의 정치조직은 해체됐고, 그 주체들은 하나둘 의회주의 정치에 투항했고, 새로운 혁명적 정치는 포기되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에 앞장섰던 지도자들과 운동 세력은 고스란히 제도 정치권으로 자리를 옮겨 여전히 활발히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당시의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다. 이러한 바디우의 외침은 촛불혁명의 성과를 이루고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강한 울림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진정한 정치와 변화를 위해, 즉 지구 곳곳에서 방황하고 고통받는 대중을 위해 우리는 바디우의 통찰을 빌어 다시 한번 강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반역은 옳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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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가 세계빈곤퇴치의 날에 빈곤퇴치 캠페인 쉐어데이를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위한 빈곤퇴치 캠페인 <쉐어데이>를 10월 17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전 세계 빈곤퇴치를 위해 자신만의 쉐어데이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동길을 비롯한 서울 시내 6개 장소(상암MBC, 연남동, 홍대입구, 삼성역, 강남역)에서 사진 전시와 퀴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빈곤실태를 알리고 나눔 동참을 독려했다. 쉐어데이 현장에서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사진을 전시하며 1년에 10번도 밥을 못 먹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월드쉐어 부르키나파소 지부는 이 아이들을 위해 수요일마다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250여명의 아이가 무료급식으로 일주일을 버티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또한 빈곤에 대한 OX 퀴즈로 시민들에게 전 세계 빈곤 현황과 월드쉐어의 빈곤퇴치 활동을 알리며 나눔으로 전 세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월드쉐어 이정숙 상임이사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절대 빈곤은 오직 나눔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며 “삶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오늘 이 시간이 자신만의 쉐어데이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유엔지속가능개발위원회 등에 따르면 생존과 삶의 기본적인 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하루 생활비가 1.9달러 미만인 극빈 인구가 2017년 말 기준 약 7억여명으로 그들 중 약 70%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일부 국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월드쉐어는 이러한 절대 빈곤층을 위해 전 세계 30여개 국가가 무료급식과 아동결연, 지역개발 등으로 빈곤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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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DHL과 2년 연속 공식 컬래버레이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보호성을 자랑하는 케이스티파이와 50년 역사의 DHL이 협업해 한정판 테크 액세서리, 콜렉터 에디션 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케이스티파이에서 주문 시 국내 배송이 가능하다.
‘DHL 창립 50주년’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DHL의 상징적인 디자인인 화물 운송장, 노란색과 빨간색의 브랜드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으로 커스텀 케이스도 제작이 가능해 구매자가 화물 운송장 디자인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DHL이 창립연도인 1969년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운송장 스타일과 2019년 현재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폰케이스를 비롯, 애플 워치 밴드, 에어팟 케이스, PVC 슬링백, 무선 충전 패드 등의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의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인 Wes Ng는 “DHL은 빠른 운송과 물류에 대한 열정으로 전 세계 어디든 배송이 필요한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를 통해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8년 케이스티파이와의 협업 당시 발매 72시간 이후 전 제품이 품절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협업 제품을 구매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DHL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컬렉션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재발매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연속적인 론칭으로 진행된다. 각 컬렉션 공개 시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테크 액세서리가 발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직 300개만 출시될 콜렉터 에디션 박스는 발매 당일에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판매된다.
고유번호가 새겨진 콜렉터 에디션 박스에는 한정판 아이폰 케이스 및 PVC 슬링백을 비롯, 오직 DHL x 케이스티파이 컬래버레이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들이 포함된다.
이번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의 co-lab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시된다. 2019년 5월 탄생한 케이스티파이 co-lab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파트너와의 테크 액세서리 협업 위해 시작됐다.
co-lab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DHL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오랫동안 재발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콩 랜드마크에 위치한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는 DHL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 될 예정이며, 커스터마이징도 즉석으로 가능하다.
DHL의 수석부사장 겸 상무이사인 Herbert Vongpusanachai는 “DHL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케이스티파이와 다시 한 번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50년간의 노력 끝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와 같은 전자 상거래 브랜드와 함께 국제적으로 우리의 비즈니스의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DHL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소비자가 미화 35달러(USD)부터 시작하며, DHL로 독점 배송된다. DHL 케이스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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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3사(코잇,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는 인텔 코어 i5-9400F 프로세서를 구매하는 PC방 점주 대상으로 ‘인텔 코어 i5-9500F 프로세서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10월 31까지 인텔 공인 대리점 파트너사( 모다넷, 에이치아티, 에코피시, 엔텍와이즈, 절강코퍼레이션, 제이앤피컴퍼니, 컴정보, 컴파크씨앤씨, 태성에프앤비, 필즈) 총 10곳을 통해 인텔 코어 i5-9400F 프로세서를 새로 구매할 경우 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i5-9500F 프로세서를 추가적인 비용 지불없이 동일한 비용으로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텔 코어 i5-9500F 프로세서는 6코어 6스레드, 기본 동작속도 3.0GHz, 최대 동작속도 4.4GHz, 인텔 스마트 캐시 메모리 9MB, TDP 65W의 사양으로 인텔 코어 i5-9400F보다 높은 성능으로 게임 시 보다 원활할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내장 그래픽 코어가 제외된 ‘F’ 모델로 일반 프로세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어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PC방 환경에서 합리적인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정품 CPU가 탑재된 조립 PC, 혹은 정품 CPU를 구매할 경우 인텔에서 제공하는 정품 CPU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품 혜택 여부는 CPU 박스 또는 조립 PC 표면에 부착된 인텔 정품 CPU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Real CPU 홈페이지에 방문해 제품번호를 체크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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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현장 (사진=서울시 제공)
[수완뉴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11월 8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2019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의 사전 등록을 10월 10일(목)부터 시작한다.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은 아동의 놀이권 향상과 도시환경에서의 놀이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가 함께 하는 자리로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다.
서울시는 2015년도부터 시설물이 아니라 놀이 활동이 중심이 되는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 지역주민, 그리고 전문가와 함께 만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창의놀이터를 조성하면서 협력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노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아동 참여형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건강한 놀이문화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러한 아동 놀이권 향상과 도시환경에서의 놀이터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놀이의 다양성을 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캐나다, 덴마크,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의 민·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놀이와 놀이터 전문가들이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다양성을 말하다(Playful City Seoul, Pursuing the Diversity of Playground)’를 주제로 놀이활동, 놀이공간, 놀이정책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심포지엄 뿐만 아니라 플레이워커(Playworker) 워크숍과 팝업(Pop-up) 놀이터가 부대행사로 열려 놀이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심포지엄 다음날인 11월9일(토)에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놀이활동가 등 놀이활동에 관심이 있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국 플레이워커 정책가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야외마당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팝업놀이터-놀이만세’가 열린다.
‘팝업놀이터-놀이만세’는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찾아다니고 자유로운 상상과 몸짓이 가능하도록 창의·전래·예술 등 20여개의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
심포지엄과 부대행사의 사전 등록은 홈페이지(http://news.seoul. go.kr/ env/)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행사 당일 발표자료 책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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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평창] 오는 11일 진부면의 월정사성보박물관과 왕조실록.의퀘박물관(관장 해운스님)이 개관한다.
월정사성보박물관은 1974년 만화스님이 월정사 경내에 진열장과 보관시설을 갖춘 ‘보장각(寶藏閣)’을 건립하고, 현해스님이 1999년 신축박물관을 개관 한 뒤,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면서 본 ․ 말사의 성보들을 보존・관리해 왔다.
그 뒤 소장품들이 늘어나고 전시공간과 유물수장 공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현 위치에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 2016년에 약 6,291㎡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2층 건물을 완공했다.
월정사성보박물관은 제48-2호 월정사석조보살좌상, 제292호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 2건의 국보와 5건의 보물 등 총37건의 지정문화재를 비롯한 총4,0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을 소장관리하고 있다.
이번 신축박물관의 재개관을 맞이하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정문화재들을 대상으로 한 소도록을 발간하며 특별전인 ‘조선왕실과 오대산전’을 개막한다. 본 전시는 2019년 10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관을 맞이하여 상설전시공간인 역사관에 국보 제292호인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의 전체모습을 최초로 공개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왕조실록 ․ 의궤박물관은 오대산사고에 소장되어 있던 왕실의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오대산본을 테마로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 2019년 9월에 3,53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완공되었다. 오대산본 실록과 의궤 원본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영인본을 인수 인계받아 현재 왕조실록 ․ 의궤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강원도 문화재자료인 오대산사고등록, 월정사밀부를 포함하여 오대산본 실록, 의궤 100건 총 106건의 유물 및 자료를 소장관리하고 있으며, 2019년 왕조실록 ․ 의궤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정문화재 및 오대산본 실록과 의궤 영인본을 전시하며 문을 연다.
월정사성보박물관과 왕조실록 ․ 의궤 박물관은 이번 개관을 통해 오대산의 역사문화를 관통하는 새로운 모습의 박물관 지구를 형성하여 박물관을 찾는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사람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장 해운스님은 “박물관의 이번 개관 및 특별전을 통해 오대산의 천년의 역사를 현재의 우리들과 만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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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서울] 방과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청소년 발달장애학생들이 앞으로는 취미‧여가활동부터 자격증 취득, 또래활동, 금전관리 교육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이 방과 후 장애인복지관 같은 지역 내 시설에서 안전한 돌봄을 받으면서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원 대상자를 14일(월)~23일(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장애인 당사자 및 가구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돌봄 취약가구의 자녀 및 일반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각 자치구에서 우선 선정여부 및 지원 자격 충족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 2(청소년 방과 후 활동의 지원)에 따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자, 장애인복지법 제58조(장애인 복지시설)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에 입소한 자, 평생교육법 제20조의 2(장애인평생교육시설등의 설치)에 따른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등 방과 후 활동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지원받는 자는 지원자격에서 제외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그간 어려움을 호소했던 발달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경제적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시비를 1:1로 매칭해 투입한다. 서울시는 올해 20억 원(국비 10억, 시비 10억)을 투입, 자치구별 발달 장애인 비율을 고려해 총 6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내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지원인원을 전국 7,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인 만큼 지원인원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은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의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급)에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44시간의 바우처(이용권)가 제공된다. 매월 최대 44시간의 범위 안에서 평일(월~금) 오후 4시~7시(최대 3시간),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최대 4시간) 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활동 서비스는 ▴취미‧여가 활동 ▴직업탐구 활동 ▴자립준비 활동 ▴관람체험 활동 ▴자조활동 등 크게 5가지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학생이 이동을 하거나, 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로 제공인력이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각자에게 맞는 취미와 여가활동을 선택, 특기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배우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악기, 중창단 등), 체육(축구, 피트니스, 방송댄스 등), 배움(컴퓨터, 제과제빵 등), 생태(원예, 애완동물 돌보기 등), 힐링활동(산책, 보드게임 등) 등이 있다.
미래에 하고싶은 일에 대한 개념과 가치를 배우는 활동이다. 각종 자격증 취득, 직종 교육‧훈련, 현장실습, 사업체 견학 등 과정으로 구성된다.
향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원활하게 자립하기 위한 소양함양을 지원한다. 지역사회 시설‧대중교통 이용, 지역주민이나 비장애 또래 학생과의 통합활동, 그림‧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자기 의사 표현, 주거‧가사‧금전관리 등이다. 연극‧영화‧박물관 관람이나 특정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발달장애 청소년 그룹을 조직해 직접 원하는 활동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며 사회성을 키우는 자조활동을 지원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룹 구성원 독려, 정보제공, 필요한 제반 준비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는 이번 지원사업에 대하여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은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서울시 발달장애학생과 부모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