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아살인범, 정의는 어디로 갔을까?

[수완뉴스=윤희원 기자 기자]

[수완뉴스= #인천 , #연수구 #기획취재 #단독 ] 윤희원 기자, 지난 3월 인천시 연수구에서 17살 학생 A양이 아파트 단지 주민 8살 여아를 살해한 사건이 밝혀졌다. A양은 8살 여아를 유괴 살인 후 종량제 쓰레기통에 시신을 담아 자신의 집 옥상 물탱크에 2번에 걸쳐 시신을 유기 하였다. A양은 체포된 이후 ‘기억이 안난다’ 며 범행 동기를 부인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범행 동기를 부인한 A양의 이전 진술과는 달리 범죄가 이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단독 범행 쪽으로 진행될 계획이었던 수사는 같이 범죄를 계획한 공범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살인자 A양과 공범 B양은 비슷한 주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캐릭터를 만들어 역할극에 참여하는 활동을 주로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사이이다. 그들은 이러한 역할극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A양은 B양에게 “사냥을 나간다”,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살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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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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