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백남기 농민 한목소리로 추모, 원인은 달라

[수완뉴스=한지유 기자 기자]

[수완뉴스=정치]한지유 기자,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백남기 농민 사망 원인에 대한 시각차 있는 현안 브리핑을 진행하였다.

백남기 농민은 25일 오후 1시 58분경에 급성신부전으로 향년 69세에 숨졌다고 서울대병원 측이 밝혔다. 이날은 민중총궐기 사태로부터는 317일째 되는 날이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1차 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분사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어 뇌출혈 수술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기동민 대변인은 “정부는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며, “정부의 진지한 사과가 있었다면 유족과 국민 그리고 故 백남기 농민이 이렇게 허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제2, 제3의 백남기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남은 이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도 25일 긴급 확대 최고위원회에서 “조금 전 들어오기 전에 농민 백남기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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