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찰 충돌 “연행한 해고자들 석방해라”

[수완뉴스=최명석 기자 기자]

[수완뉴스=취재팀] 2일, 전국교직원노동자조합(이하 전교조)가 ‘부당해고 규탄 48시간 집중행동 2일차’ 행동을 개시하여,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전교조는 “대통령이 말하는 ‘해충’과 같은 존재가 아니다”며 “전교조 교사들도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고 그동안의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그들은 “참교육을 죽여야만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이 가능하다고 믿는 게 아니라면 터무니없는 전교조 죽이기 국가폭력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IMG_9883△전교조 조합원들의 모습, 사진=W.T기자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전교조는 해고자들 한명 한명씩 청와대로 청원서를 제출하려고 시도했으나, 경찰의 제지하였고 이에 항의하던 과정속에서 전교조 3명이 현장에서 연행되었다.

당시 해고자들은 ‘전교조 부당해고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직권면직 철회를 촉구’하는 민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하려고 했으나, 경찰은 대표자를 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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