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숏폼 중독으로 빠지기도…

[수완뉴스=이건영 기자]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스마트폰 사용 양상은 전반적으로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과의존’이란 특정 활동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중독’보다는 낮은 단계로 분류된다. 그러나 과의존 위험군에 속할 경우 일상생활 통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중독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 22.9%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3세부터 69세까지의 스마트폰 이용자 중 22.9%가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23.1%에 비해 0.2%p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60대 이상 성인층에서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감소한 것과 유아동과 청소년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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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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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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