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수출작물을 재배하는 플랜테이션 농업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수완뉴스=김현우 칼럼니스트 기자]

[수완뉴스=김현우 칼럼니스트]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어 국내에서 소비되어지는 음식이나 과일이 왜 물 건너 온 외국산 음식이나 과일보다 비쌀까? 운송되는 거리가 수입산보다 국내산이 훨씬 짧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도 적을텐데 말이다. 아니면 생산의 방식이 다른 걸까?

대형마트나 전통시장에 장을 보러 갈 때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나 음식들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지만 쉽게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는다. 오죽하면 시장을 보는 사람들의 시각에선 시장에서 국내산보다 수입산이 무조건 싸다라는 인식이 있어, 아무래도 국산보다 수입산을 소비하는 데 있어서 건강상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물론 이전의 광우병이라는 사례가 있어서 근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스러운 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수입산’이 시장에서 ‘국산’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국산보다 외국산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장을 보러 온 소비자의 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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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칼럼니스트
김현우 칼럼니스트
김현우 칼럼니스트입니다. 식품 공학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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