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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사고 일주일… 시민들은 촛불 다시 들었다.

이태원 압사 사고 책임은 尹 정부에게 있다고 말하는 시민들

[오후 5시 36분 수정]

[수완뉴스=윤병익 시민기자] 시민단체 촛불행동을 중심으로 시민운동가, 종교계 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주 5일 이태원에서 153명이 사망한 압사 사고 희생자를 기리고 현 정부에 책임을 추궁하는 촛불집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국민들이 죽어간다,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다’ 등의 피켓과 촛불을 들었다.

윤석열 퇴진이 추모다, 퇴진이 평화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와 같은 피켓을 든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였다.(사진=김동주 기자)

당일 집회에서는 CNN 보도에 따르면 10만 명이 참가하였다고 확인된다. 그러나 이날 19시 30분 기준 주최 측 추산은 6만 명으로 추모분위기를 감안하여 축소 집계된 것으로 확인된다. 반면 경찰 추산은 애당초 7천명 예상하였으나 1만 8천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집회는 시민사회, 경찰, 언론 등 집회 참가자 숫자 집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시민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미비하고 안이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대통령은 형식적인 조문만 하고 있을 뿐 진실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시민들은 윤석열 정부 관계자를 향한듯한 제스쳐와 욕설을 사용하기도 하며 다소 격앙되었다. 또, 취재 중인 기자들을 상대로 집회 발언대가 보이지 않는다고 소란이 일기도 하였다.

한편, 오는 12일 서울과 부산에서도 촛불집회는 계속될 전망이다.

윤병익 시민기자, 김동주 기자

Kim Tongjoo
Kim Tongjoohttps://www.swn.kr/author/tong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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