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 “폐지줍는 어르신과 동반 상생”

전국의 폐지 줍는 어르신의 생활이 좋아지는 그날, 멋지게 망하는 것이 목표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거리를 지나다보면 꼭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폐지 줍는 어르신들과 관련된 기사를 보면, 독거노인, 빈곤층, 고독사 등 좋은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이 한 페이지 가득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정책이 얼마나 있을까 찾아보면, 우리나라 정부는 아직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돕고 어르신들과 상생하며 환경적인 가치까지 더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있어 만나 보았습니다.

캔버스아트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의 기우진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폐지 줍는 어르신과 함께 상생하는 러블리페이퍼의 대표 기우진씨 (사진=러블리페이퍼 제공)

Q. 먼저 러블리페이퍼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러블리페이퍼는 전국의 175만 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방법을 통해서 환경을 살리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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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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