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시험용 달 궤도선(KPLO)를 소개합니다!

[수완뉴스=관리자 기자]

달에 탐사선을 보낸 국가는 아직까지 소련, 유럽연합, 미국, 일본, 중국, 인도까지의 6개국 밖에 없으며, 이제 이스라엘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현재 우주 강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제외.) 즉, ‘달 탐사’라는 것은 단순히 과학적 목적만을 위한 것이 아닌, 그 국가의 우주기술력을 상징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한국형 달 탐사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 내용은 2020년 12월에 ‘시험용 달 궤도선’을 보낸 뒤 (1단계) 2030년까지 달착륙선을 보낸다는 (2단계)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간단히 시험용 달 궤도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개요

예산 1978억원의 개발비가 사용되는 시험용 달 궤도선(KPLO,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은 발사 시 550kg(건조 질량은 310kg)으로, 양쪽에 2개의 태양전지판, 6개의 탑재체, 4개의 30N급 궤도조정용 추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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