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해 ‘I Love Eco 작가전’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
임옥상,민정기 이번 전시 위해 특별작품 제작 후 첫 선
‘평화의 소녀상’ 제작가로 알려진 김운성-김서경 부부도 참여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환경재단]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한 끔 마련 전시 ‘I Love Eco 작가전’을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사를 통해 민중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온 작가 8인(김정헌/신학철/임옥상/민정기/황재형/이종구/이철수/심정수)과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 김운성-김서경부부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이들은 최근 해외 옥션 등에서도 낙찰되면서 사회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성취한 대가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민중미술 운동 1세대 작가인 민정기, 임오강 화백은 이번전시를 위해 작품을 제작했으며, 처음 선보인다. 민정기 화백의 작품 <수성동>은 글로벌 에코캠퍼스가 자리 잡을 인왕산 주변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았다. 임옥상 화백은 물의 특성을 활용해 삶의 이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세상의 물이 되어 I, II>을 제작했다.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김운성-김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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