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청소년 도박 문제, 근절 캠페인 주목

경찰청이 토스와 함께 만든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홍보 영상(사진=경찰청 유튜브)

[수완뉴스=디지털뉴스팀 기자]

[수완뉴스=디지털뉴스팀] 온라인 도박에 빠지는 중·고등학생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에만 14세 이상 도박 혐의 소년범의 수는 전년대비 2.3배 급증했고 단속 평균 연령은 16.1세로 낮아졌다.

청소년들이 도박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단순 게임으로 인식하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불법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청소년들이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폭력(갈취), 인터넷 사기 같은 2차 파생 범죄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거나, 심지어 사채까지 쓰는 지경에 이르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간편 송금 앱 ‘토스’ 부터 주현영, 걸그룹 브브걸, 트리플에스 등 유명인사들이 청소년 도박 근절의 전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강영구 이사장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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