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스마트폰 프리 운동으로 사회적 합의 촉구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운동 출범식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최근 미디어 시장은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 미디어가 가져다 주는 시각적인 재미가 10대를 중심으로 20대까지 지속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과의존 또는 중독되는 청소년들이 증가 추세에 있다. 왜냐하면, 지난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는 과의존 상태에 머물고 있다고 응답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생 단계에서 중독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대 데이비드 레비 교수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에 심하게 몰두하게 되면, 집중력, 인내력, 독해력 등이 떨어지고 뇌구조 역시 강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적은 자극에는 반응이 느려지며, 무반응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짧고 자극적인 것에 중독된다” 팝콘 브레인, 우리 뇌에 무슨 일이?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해결을 위해, 강원도 교육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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