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엠. 버터플라이(M. Butterfly)’ 캐릭터 포스터 공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오는 3월, [연극열전10]의 포문을 여는 연극 <엠. 버터플라이(M. Butterfly)>가 상징적이고 세련된 ‘르네 갈리마르’와 ‘송 릴링’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극 <엠. 버터플라이> 캐릭터 포스터 / 사진제공 = ㈜연극열전
[윗줄] ‘르네 갈리마르’ 役 배수빈·이동하·이재균
[아랫줄] ‘송 릴링’ 役 김바다·정재환·최정우

금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나비, 거울, 새장 등의 오브제를 빔 프로젝트로 투사하여 허구에 둘러싸인 인물을 보여주며 ‘나를 속인 건 나의 욕망’이라는 작품의 캐치프레이즈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연극 <엠. 버터플라이>는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David Henry Hwang)’의 대표작으로 1986년, 중국 배우이자 스파이였던 여장남자 ‘쉬 페이푸’가 프랑스 외교관 ‘버나드 브루시코’를 속이고 국가 기밀을 유출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충격적인 실화에 푸치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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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J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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