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인수위 110대 국정과제에는 ‘청소년’이 보이지 않는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국민께 드리는 20개 약속’과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예산이 209조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수위 출범 이후 47일간의 국정 현황 파악을 통해, 선거 기간 제시한 공약을 토대로 4차례의 전체회의와 수십 차례의 내부 검토를 거쳐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국정과제를 선정하였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 이행 과제 (인포그래픽=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공)

당초 화두였던 여성가족부 폐지는 국정과제에서 제외

윤 당선인의 선거 운동이 한창이였을 때, 페이스북 등에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발언을 하였던 적이 있었으나 이번 국정 과제 발표에서는 여가부 폐지에 대한 내용이 쏙 빠져버렸다. 또한 윤 당선인이 호기롭게 내건 공약 다수도 빠진 것으로 드러났는데, 먼저 준공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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