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쓰릴 미’ 캐스팅 공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뮤지컬 <쓰릴 미>가 2007년 초연 당시의 무대, 조명 디자인과 함께 오는 3월 16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특히 대학로 공연시장의 활성화와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을 위하여 (주)아떼오드와 (주)엠피앤컴퍼니가 의기투합하는 첫 프로젝트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지컬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심리 게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하고 섬세한 음악은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써 내려가며 십 년 넘게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두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이 밀도 높게 표현되는 만큼 매 회차마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주었고, 이는 수차례의 재관람을 이끌어내며 매번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2007년 초연의 무대 디자인과 조명 디자인을 재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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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J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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