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관리자를 통해 본 한국의 민간자격 실태’ 발표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등록 민간자격 2만8000여개 돌파, 공인 민간자격은 100개 밖에 안돼 
공인자격 확대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수완뉴스=사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8일 ‘KRIVET Issue Brief’ 제157호 ‘민간자격관리자를 통해 본 한국의 민간자격 실태’를 발표했다.

‘민간자격관리자를 통해 본 한국의 민간자격 실태’의 주요내용은 민간자격관리자 및 자격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간하고 있으며 보유자격의 수도 1~200개로 대형화되고 있다. 

민간자격관리자는 2008년 등록제도 도입 이후 151개에서 매년 증가해 2017년 말 기준 6770개의 민간자격관리자가 등록돼 있다. 반면 공인민간자격관리자 수는 2008년 말 30개에서 2017년 62개로 증가했다.

등록민간자격은 폭발적으로 증가해 2017년 말 기준 2만8000개를 초과했으며, 매년 약 6000여개의 자격이 신규로 등록되고 있다. 반면 공인민간자격은 100개로 누적 공인민간자격 종목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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