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257호]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사랑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주자, 삼계탕탕탕!
기온은 기온대로, 습도는 습도대로 높은 요즘, 모두 안녕하신가요?
며칠 전 한해 가운데 가장 더운 시기라는 삼복 중,
초복을 맞았는데요.

따뜻한 하루가 초복을 맞아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주자,
삼계탕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홀로 더위와 싸우며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한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와주셨는데요.
닭을 정성스럽게 다듬고, 그 안에 몸에 좋은 재료들을 채워 넣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드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드는 봉사자들!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뜨거운 화력 앞에서 봉사하다 보니
온몸엔 땀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쉬엄쉬엄하라고 말씀드리니 봉사자들은 말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삼계탕 드시고 더위를 이기셨으면 좋겠어요.”
“이 기회에 땀 빼고 다이어트 하면 좋죠.”

점심시간이 되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한 분씩 오시기 시작합니다.
어르신들은 서로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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