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기계약직도 전면 정규직화… 고용구조 바로잡는다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 서울시 출입기자반]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등 11개 투자‧출연기관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2,442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면 전환한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이다.

고용은 안정돼있지만 정규직과는 차별되는 임금체계와 승진, 각종 복리후생 등을 적용받아 일명 ‘중규직’으로 불렸던 무기계약직을 사실상 비정규직으로 보고 차별 해소에 나서는 것.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전국 최초로 청소, 경비 등 상시 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시 본청 및 투자‧출연기관 비정규직 총 9,09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비정규직 고용구조 바로잡기라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 실행에 나서는 것이다.

또, ‘서울형 생활임금’은 오는 ’19년 1만 원 시대를 열어 생계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한다. ‘근로자이사제’는 16개 시 투자‧출연기관에 연내 전면도입을 완료한다.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7대 계획11개 투자출연기관 2,442명 전원 정규직화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노동존중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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