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6년 서울시 공무원시험 평균경쟁률 87.6 : 1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서울]서울시인재개발원은 지난 3월 21부터 4월 1일까지 2016학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7,711명이 접수하여 역대 2번째로 많은 접수인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 7급, 9급 공채 선발인원은 작년 2,284명에서 올해 1,689명으로 26.1% 감소하였고, 접수인원은 작년 130,046명에서 13.7% 증가한 147,911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쟁률 역시 대폭 상승하였는데, 작년 56.9:1에서 87.6 :1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접수인원이 증가한 것은 청년 실업률의 최고치 기록 등 어려워진 구직환경으로 인해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에서는 일반행정 7급이 41명 모집에 11,819명이 지원해 288.3: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 9급에서는 642명 모집에 82,342명이 지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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