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교육부장관 후보자, ‘고등교육 정책 기조 유지’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국회, 서울]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이준식 후보자는 모두발언 자리에서  “시대 흐름에 따른 대학의 변화는 늘 요구돼 왔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미스매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변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대학은 공정한 평가에 따른 정원감축 등 구조개혁을 기반으로, 사회수요에 맞춰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학사구조 개편하는 등 교육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문학 축소를 경계하는 한편 취업진로 교육, 선취업 후진학, 평생교육 활성화 등 기존 교육부의 고등교육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내용”도 덧붙여서 말했다.

이날 이준식 후보자의 쟁점 공방은 역시’부동산 투기’와 ‘차녀의 한국국적 포기 의혹’였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전날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2채의 오피스텔에서 최근 5년간 총 1억800만원 임대료 수입을 올렸다”며 부동산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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