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

[수완뉴스=조윤서 칼럼리스트 기자]

(수완뉴스=조윤서)​

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 조윤서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지난 8화부터 감각의 요소를 통한 맛 평가를 넘어 입체도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조형연습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켜 디자인 창의성을 계발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감각의 인지 과정은 두 가지 경로로 나뉘어진다는 사실을 들어 보셨나요? 첫 번째 경로는 먹을 수 없는 외부 사물 및 정보의 속성이 빛, 공기 등의 매개물로 인해 우리 신체의 감각 기관에 접촉되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 반응이 신경 조직을 타고 뇌로 전달된 것 중 일부를 인지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경로는 먹을 수 있는 외부 사물의 속성이 우리의 의지로 인해 입 안으로 들어오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오감 코드를 통해 생성된 감각 반응이 신경 조직을 타고 뇌로 온 것 중 일부를 인지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두 번째 경로를 통해 감각을 인지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서, 외부에서 접한 정보를 언어, 미술, 디자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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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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