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 제주의 역사를 간직한 곳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임주연) 제주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심 부근에 위치한 삼성혈은 제주 특유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전설에 따르면 삼성혈은 제주의 문화가 처음 시작된 곳으로, 고씨, 양씨, 부씨가 처음 출생한 구멍이 세 개라서 삼성혈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 세 명을 만나기 위해 동쪽에서는 공주들이 곡식과 가축을 들고 와 혼인을 하고 탐라국을 세웠다고 하는데 탐라국이 지금의 제주도이다.

 

 이곳 삼성혈에 방문한 한 여성 관광객은, “이 곳은 서울과 달리 나무들이 크기가 크게 우거져서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주고 서울보다 공기가 훨씬 맑다. 내가 방문한 장소 중 삼성혈은 가장 공기가 맑은 곳”이라고 삼성혈을 묘사했다. 또 다른 관광객인 양탁남씨는, “우리 일행과 나는 삼성혈의 경치를 사랑한다. 아무래도 봄이다 보니 꽃들이 만개했기 때문에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또 삼성혈에 있는 나무 가죽이 마치 검은 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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