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관련 센터장 직무 대행 임명 문제 등 적법하지 않은 행정적 처리 문제 발견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원주시가 지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에서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이 확인된 것과 별도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이하 ‘센터’라 한다.)」 설립계획 및 수립 초기 및 진행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업무 부실도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를 통해 센터 설립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법한 행정절차를 지키지 않아서 센터 설치와 운영 간 여러가지 문제가 야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시는 먼저 최초 센터 설립 계획 수립 부적정을 확인했다고 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센터를 「지방자치법」 및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 센터 대상 사무 등에 대한 위탁운영하여야 하나 위탁절차를 거치지 않아서 원주시의 행정자산에 불과함에도 보조금으로 운영하도록 설립계획 수립했다는 점이 있다.

그 다음으로 센터의 위법한 직원채용 및 센터장 대행 관련 규정 위반이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첫째로 센터 직원 채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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