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석연)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청소년수련시설 기관장 회의 및 센터 사업 설명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도 내 21개 청소년수련시설 23명의 기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원영 협회장이 참석하였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센터 기획운영팀, 활동협력팀, 활동안전팀, 강릉분소의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도 내 청소년수련시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2부 기관장 회의에서는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을 위한 연계 및 협의 필요성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에 따른 운영 현황 공유 ▲자연권 수련시설과 생활권 수련시설 간 연계·협력 방안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 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운영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석연 센터장은 “도 내 청소년수련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