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조나단 로리미(17세, 봅슬레이 모노 부문 선수)가 24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2018 평창올림픽 유산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조나단 선수는 이번 2024 강원에서 튀니지 선수로써,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조나단 선수는 “드림 프로그램에 무한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고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동계 올림픽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동주 기자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조나단 로리미(17세, 봅슬레이 모노 부문 선수)가 24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2018 평창올림픽 유산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조나단 선수는 이번 2024 강원에서 튀니지 선수로써,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조나단 선수는 “드림 프로그램에 무한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고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동계 올림픽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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