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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청년봉사단, 사랑의 몰래산타 이웃으로서 취약계층을 살펴

    사랑의 몰래산타 모집 포스터(사진=노원구주민대회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노원주민대회 청년봉사단이 12월 9일부터 사랑의 몰래산타 봉사 활동을 같은 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사랑의 몰래산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청년들이 동네 이웃으로서 취약계층을 살펴 보자는 취지로 2023년 처음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봉사 활동은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경비노동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함께 전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 및 아동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사활동 주 프로그램은 먼저 12월 9일 오후 4시부터 더 숲 아트시네마에서 노원주민대회의 몰래산타 봉사 활동에 대한 설명, 산타시연, 봉사에 필요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 3시부터 경춘선 숲길에서 몰래산타 출정식으로 시작하여, 몰래산타(봉사자)와 후원산타(후원자)의 발언을 듣고, 봉사자 모두 크리스마스 트리에 봉사다짐카드를 꾸미는 퍼포먼스 후 조별로 각자 이동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한다영 2023몰래산타사업추진단장은 “각자의 삶터와 일터를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연말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 작은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많은 공동체가 사라진 요즘 이번 사랑의 몰래 산타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청년 커뮤니티이자 봉사단을 꾸려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몰래산타를 주관하는 노원주민대회는 주민들 스스로 정책과 예산 결정 과정에서 개입하는 주민 직접 정치를 실현하고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몰래산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행사이다.

    김동주 기

    김동주 기자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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