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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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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아동이 편한 세상을 위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라!!

    놀 권리는 아동의 권리가 아닌 의무

    ▲ 사진=박정우 칼럼니스트

    [수완뉴스=박정우 칼럼니스트] 우연히 집 앞에 놀이터를 가본 적이 있다. 집 앞 놀이터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지어졌으니 최소 20년 이상의 연식이 있는 오래된 놀이터이다. 놀이터에 갔을 때, 자주 인사드리던 이웃에 A 할머니는, “옛날에는 아이들 노는 모습을 이 놀이터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요즘은 아무도 없구먼”이라고 내게 말씀을 하셨다. 실제로 옛날과 비교해보면 놀이터에서 노는 아동들은 많이 줄어들었다. 왜 그런걸까? 이번 달 칼럼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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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우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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