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대 개루왕
무려 39년이나 재위했다고 하는데 기록이 별로 없다.
그나마 눈에 띠는 것은 산성을 축조했고,
신라의 반역자 아찬 길선의 망명을 받아주는 바람에 아달라 이사금과 싸웠다는 정도인데,
나라에 이득도 없는 배반자의 망명을 받아 주었다고, 김부식에게 욕을 직싸하게 먹었다고 한다.
이 양반도 그냥 이름이나 알아두자.
- Advertisement -
Quote from hello Dolly song, by Jerry Herman: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