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큐레이터 모집
안심채팅, 수완뉴스 톡톡! Beta 오픈!
ENGLISH 中文 日本語
3.8 C
Seoul
2026년 3월 24일 오전 7:28

두레생협연합-생산자회, 강릉 옥계면 산불피해주민 긴급지원물품 전달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두레생협연합회(회장 김영향)와 두레생산자회(회장 이진선)는 4월 19일(금) 오후 2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사무소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60여 가구에게 1,500만원 상당의 긴급지원물품(전기밥솥 70개, 식기 70세트, 십전차 70세트)을 전달했다.

강릉시 옥계면 일대는 지난 4월 4일 강원도 일대를 덮친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 중 하나로, 특히 능선을 타고 내려온 불길로 능선 주변에 거주하던 60여 가구의 주택이 전소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아직까지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 거처에 머물 예정이다.

두레생협연합회와 두레생산자회는 장기간 임시 거처에서 지내야 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밥솥과 식기 등의 물품과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십전차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물품은 지난 4월 15일(화)부터 두레생협 조합원과 생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 1004기금>과 두레생협연합회 지원금으로 마련하였으며, 1004기금 모금은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레생협연합회 김영향 회장은 “작은 것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로 지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긴 대피소 생활에 지치기 쉬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원한다”며 두레생협 조합원을 대신해 위로의 격려의 말을 전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지난 1997년 소비자와 생산자의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재를 공급하며,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로, 총 26개 생협이 소속되어있다. 두레생산자회는 두레생협 생산자 간 연대와 두레생협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다음은 두레생협에서 제공한 사진.

전달식
단체사진
옥계면 피해상황 공유 사진

김동주 기자

Kim Tongjoo
Kim Tongjoohttps://www.swn.kr/author/tongjoo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advertisement-

여러분이 수완뉴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기사 쓰기

기사 클리닉

인재 채용

기사 제보

도서 출판

더 많은 기회

인기 기사

최신 기사

-advertisement-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주소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완뉴스를 만나보세요.

격월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무료로 구독 신청해 보세요.

잠깐만요! 👋

벌써 여러 개의 글을 읽으셨네요! 회원가입을 하시면 더 유용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3초만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