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디지털뉴스팀] 청소년·청년 독립 언론 수완뉴스(The Suwan News, 대표 김동주)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각 대학교의 고유한 학사 환경에 최적화된 AI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모두의 캠퍼스(이하 모캠, MoCam)”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캠은 전국 대학을 하나의 규격으로 관리하던 기존 플랫폼들의 한계를 보완하고,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 최적화 페이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학교가 다르면 플랫폼도 달라야 한다”… 캠퍼스별 전용 UI/UX 구현
모캠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맞춤형 구성’이다. 전국 대학의 상징색과 고유한 학사 일정, 그리고 캠퍼스별 파편화된 공지사항 시스템을 하나의 앱 안에 개별적으로 녹여냈다. 유저는 자신의 학교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학교의 핵심 학사 정보와 퀵 링크를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각 대학의 고유한 ‘감성’과 ‘운영 체계’를 존중한 하이퍼-로컬(Hyper-local) 전략의 결과물이다.
11년 현장의 통찰에 AI를 입히다… 리드 개발자 김동주의 새로운 도전
모캠의 설계를 주도한 리드 개발자 김동주는 지난 11년 동안 수완뉴스를 경영하며 청년들의 삶을 기록해 온 저널리스트다. 그는 2025년부터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펜 끝에서 시작된 청년 지원의 가치를 기술 플랫폼으로 확장해 왔다.
김동주 리드 개발자는 “지난 11년의 취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은 획일화된 커뮤니티가 아니라 ‘내가 걷는 캠퍼스의 정보’에 특화된 도구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모캠은 AI/OCR 기술을 통해 시간표 등록의 번거로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각 학교의 특수성을 깊이 있게 반영한 디지털 비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 언론의 정체성…. ‘청년 정보 주권’ 수호와 상생 지향
모캠은 독립 언론 수완뉴스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업적 목적의 데이터 활용보다 유저의 정보 주권과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오직 서비스의 지능화와 학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만 투명하게 관리된다.
특히, 수완뉴스는 캠퍼스의 핵심 정보가 특정 플랫폼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 아래, 학우 누구나 제약 없이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편적 정보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지원 중인 강원대학교를 기점으로 전국 주요 거점 대학들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학교별 특색이 살아있는 진짜 캠퍼스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