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이건영 기자] 메가쇼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7월 3일부터 7월 6일 함안농부협동조합가 참가한 가운데, 팔도밥상페어가 성황리에 끝이 났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사전등록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였다. 사전등록신청은 팔도밥상페어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전등록 신청 버튼을 누르면 [일반 관람객]을 클릭하여 사전등록하기를 눌러주면 되었다.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전시나 공연은 특별관에서 “팔도의 술을 맛보다” 홈술상점에서 전통주, 와인등의 주류에 어울리는 페어링 가능한 안주도 선보였다.
수원컨벤션센터 팔도밥상페어 도착하기 하루 전에 카카오톡으로 팔도밥상페어 입장권을 보내준다. 입장권 QR를 안내하는 분에게 보여주면 입장료 1만원을 안 내고, 간편하게 입장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만약에 없었다면 주말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대기 줄까지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을 것 같다.
다행히 평일에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입장하는 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입장권 1만원 사도 쉽게 들어같을 것 같다. 입장을 하고, 안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많고, 북적였다.
이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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